[신간] ‘수험생들의 원픽’ 법률저널 PSAT 엄선 전국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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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수험생들의 원픽’ 법률저널 PSAT 엄선 전국모의고사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8.11.20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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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생 90%가 선택한 ‘PSAT 실전 대비’ 필독서
‘실전 수준의 문제’들만 엄선해 5회분으로 재구성
문항별 정답률과 이의제기 및 답변도 수록해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PSAT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원픽(One Pick)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한층 수험적합성을 강화해 출간됐다.

법률저널 PSAT 모의고사는 대부분의 전국 대학 고시반과 5급 공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입법고시, 7급 지역인재 선발 시험을 치른 응시생의 90%가 실전 대비를 위해 선택하는 ‘최고의 PSAT 전국모의고사’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수석, 최연소 등 다수의 우수 합격자들도 전국모의고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 모집단을 보유하고 있어 객관적 실력 검증이 가능하고 실전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치러지는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하고 있다.

올해 교육행정직 수석을 차지한 정해정씨도 “PSAT 전국모의고사는 특히 실전 경험이 없는 초시생의 경우 한 번은 꼭 보기를 추천한다. PSAT과 같이 시간이 촉박한 시험은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푸는 경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미리 겪어보고 그 대처수단을 준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전국모의고사 중 법률저널 모의고사를 가장 추천한다. 실전과 유사한 시험장에서 감독관들도 철저히 감독하며 시험지 종이도 비슷했다. 또 응시생이 많아 실전과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시험 결과에 따른 공부 전략 탐색 및 변경도 용이했다”며 적극적으로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강력 추천했다.

실제로 작년에는 예년보다 시행 횟수를 2회 늘려서 총 8회의 시험을 진행하는 동안 16,000여 명이 응시, 압도적인 모집단의 전국모의고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내년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전국모의고사는 12월 마지막주 토요일부터 총 10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수험생들의 실력과 실전감각 향상을 위해 엄선된 문제들로 최종검수를 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지난해 실시된 전국모의고사 8회분 헌법,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을 5회분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수차례의 검수를 통해 정답률이 현저히 낮은 문항은 걸러내는 작업 등을 거쳐 실전과 같은 수준과 난이도의 문제로만 꾸려졌다.

그 중에서도 갑작스런 난도 상승으로 응시생들을 당혹케 했던 헌법은 2018년 기출 유형에 맞춰 재구성함으로써 실전 대비를 위한 교재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또 가독성과 이해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각 문제편과 해설지를 일관되게 편집했고, 풍부한 내용의 해설을 담았다. 문항별 정답률과 이의제기 및 그에 대한 답변도 수록해 수험생들이 전략적·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의 특징이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의 검수를 진행한 여성곤 법률저널PNC연구소장은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끝났다면 다음 단계로는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검증된 전국모의고사 풀이에 들어가야 한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내년 시험을 위한 본격적인 전국모의고사 시험이 시작되기 직전까지의 기간 동안 요긴하게 풀 수 있는 책”이라고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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