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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노무사·변리사 등 ‘2019년 전문자격사시험’ 일정 확정

기사승인 2018.12.04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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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1차 3주 빨리 실시…노무사·세무사는 2주 늦게
감평사·회계사 최소합격인원 증원…변리사 실무형 출제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2019년 전문자격사시험 일정의 윤곽이 잡히며 수험생들의 행보가 분주해지고 있다.

앞서 일정을 공개한 변리사시험 외에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관세사, 세무사, 행정사시험 등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전문자격사시험 일정이 사전공고됐다.

대부분 시험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일주일 정도의 변동을 보였지만 변리사 1차시험은 올해보다 4주가량 빨리 시행될 예정이며, 노무사와 세무사 1차시험은 올해보다 2주, 행정사는 2차시험이 1주일가량 늦춰지는 등 일정 변경이 생겼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기간 확인 및 시험계획 수정 등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 전문자격사시험 일정이 발표됐다. 사진은 지난 3월 17일 변리사 1차시험이 치러진 서울공업고등학교 시험장.

시험 일정이 빠른 순서대로 구체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변리사시험 1차시험 접수는 1월 7일부터 16일까지다. 1차시험은 2월 16일이며 합격자는 3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2차시험 접수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시험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치러진다. 2차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6일로 예정돼 있다. 변리사시험은 올해 2차시험에서 특허법과 상표법 과목에 실무형 문제가 각 1개씩 출제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시험 시간도 120분에서 140분으로 연장된다. 최소합격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200명이다. 1차시험에서는 최소합격인원의 3배수인 약 6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감정평가사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차와 2차 동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3월 2일 1차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1차시험 합격자는 4월 17일 발표되며 이어 6월 29일 2차시험을 치른다. 최종합격자는 9월 25일 발표된다. 감정평가사시험 최소합격인원은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어난 180명으로 결정됐다. 법률·회계처리기준 등의 출제기준일이 기존에 ‘시험시행 공고일’에서 ‘시험시행일’로 변경된 점에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인기 상종가를 이어가고 있는 △관세사시험은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관세사시험도 감정평가사와 마찬가지로 1차시험과 2차시험 원서접수가 동시에 진행된다. 1차시험은 3월 23일이며 4월 24일 결과가 발표된다. 2차시험은 6월 22일 시행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9월 25일 발표된다.

   

△세무사시험도 1차와 2차 원서접수를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동시에 받는다. 1차시험일은 5월 4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6월 5일이다. 2차시험은 8월 17일 시행되며 합격자 명단은 11월 13일 공개된다. 세무사시험은 최근 공인회계사시험을 제치고 가장 많은 수험생이 몰리는 시험으로 내년에도 최고 인기 시험의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필기시험과 함께 면접시험까지 시행하는 유일한 전문자격사시험인 △노무사시험은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차시험 원서접수를 받는다. 1차시험은 6월 1일 치러지며 그 결과는 7월 3일 발표된다. 2차시험은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시험을 시행한다. 2차시헙 합격자는 10월 30일 발표된다. 3차 면접시험은 11월 16일부터 17일로 예정돼 있으며 최종합격자 명단은 11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행정사시험은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차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1차시험은 5월 25일 시행되며 합격자는 6월 26일 공개된다. 2차시험 접수기간은 7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2차시험은 9월 21일 치러지며 11월 20일 합격자 명단이 발표된다.

한편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공인회계사시험도 내년 시험일정을 확정했다. 최소선발예정인원은 올해보다 150명이 늘어난 1,000명이며 1차시험에서는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다. 첫 관문인 1차시험은 내년 2월 24일 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원서접수는 1월 1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공인회계사 1차시험은 통상 2월 마지막 주에 실시되는데 지난해는 2주가량 앞당겨졌다가 올해 다시 예년과 같은 일정으로 돌아왔다. 1차시험 결과는 4월 5일 발표된다.

2차시험은 지난해와 같이 6월 마지막 주에 실시된다.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차시험이 치러지며 8월 30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차시험 원서접수는 5월 16일부터 28일까지이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안혜성 기자 elvy99@lec.co.kr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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