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PSAT 신청자 직렬별 분석해보니…

기사승인 2018.12.05  19:11:19

공유
default_news_ad1

일반행정 48.3%로 약 절반 차지…재경 15.8%
재경·교육행정·인사·외교 분야 늘어날지 관심

1회 현장 응시자 ‘5급 헌법 기출백서’ 문제집 제공
4·6·9회 현장 응시자 ‘엄선 모의고사 세트’ 추가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첫 시험(12월 22일)이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청 열기가 날로 뜨겁다.

대부분 수험생은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을 시작으로 실전연습을 하며 본격적으로 PSAT에 ‘올인’하는 분위기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 신청자 수가 지난해보다 15% 포인트 가까이 증가 추세를 보여 5급 공채 지원자도 덩달아 증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현재 개별 누적 신청자는 총 4,324명에 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청자보다 무려 14.7%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쏠림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전국 주요 대학이 전원 참여할 뿐만 아니라 고시반이 설치돼 있거나 지역인재 추천하는 거의 모든 대학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을 응시하게 돼 대학 신청자가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2019년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신청자를 보면 약 절반이 일반행정(지역 모집 포함) 수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재 단체를 제외한 개별 누적 신청자는 4,324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행정 직렬 신청자는 2,088명으로 48.3%에 달해 절대적이었다. 이는 올해 5급 공채 지원자 중 일반행정 지원자의 비율(42.6%)보다 다소 높은 셈이다.

재경 역시 비슷한 추세였다. 재경직 신청자는 681명으로 전체의 15.8%를 차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실제 재경직 지원자의 비율(13.2%)에 비해 많은 편이다.

반면 기술직 신청자는 8.7%였다. 이는 지난해 실제 기술직 지원자(16.3%)에 비해 다소 적은 수치다. 기술직 지원자의 PSAT 응시 횟수가 행정직에 비해 낮은 것은 PSAT 합격선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실상 외무고시로 부활이 된 외교관후보자 신청자는 578명으로 전체의 13.4%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외교관후보자 지원자(9.0%)에 비해 많은 수치다. 국립외교원 성적이 일정 이상의 기준만 통과하면 모두 임용되기 때문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원자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신청자도 소수 직렬보다는 다소 많았다. 현재 지역인재 신청자는 252명으로 5.8%를 차지했다.

   

소수 직렬에서는 교육행정이 2.9%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신청자 비율보다 높아 내년도 지원자가 늘어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통상은 지난해와 같은 1.3%였으며 법무행정은 1.6%에서 1.3%로 감소했다. 검찰은 지난해와 비슷한 1.2%였으며 인사행정은 0.2%에서 0.8%로 증가했다. 사회복지는 지난해와 비슷한 0.4%를 차지했다. 이 밖의 직렬은 0.3%였다.

현재 신청자 추이를 고려하면 내년도 재경, 교육, 인사직렬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지원자가 올해보다 증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 첫 스타트를 하는 제1회 전국모의고사 현장 응시자에게는 ‘5급 헌법 기출 백서’를 증정한다.

‘5급 헌법 기출백서’는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1차시험 헌법의 특성과 기출 경향에 맞춰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합격선을 넘길 수 있는 교재를 목표로 집필됐다. 이를 위해 단편적인 단답식보다는 해설만 읽어도 당해 쟁점과 관련된 응용문제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쟁점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데 공을 들였다.

또한 수험생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콤팩트한 분량에 최근 2년간의 5급 공채, 법무사, 9급 법원직, 7․9급 국가직, 7급 지방직, 법원행시 등의 기출문제를 진도에 맞춰 충실한 해설과 함께 배치한 점도 다양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5급 헌법 기출백서’의 강점이다. 여기에 입법고시 기출문제의 경우 중복을 피함으로써 수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필수 지문만을 선별해 OX문제로 추가했다.

책의 말미에는 판례색인, 기출된 헌법조문 색인, 기출된 부속법령색인, 기출된 헌법연혁사 관련색인을 꼼꼼히 정리해 수험생들이 필요할 때마가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들 색인은 시험에 임박한 상황에서 마무리 정리를 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 이벤트가 진행되는 4·6·9회 신청자도 급속히 늘고 있다. ‘1+1’ 이벤트는 해당 회 차 전국모의고사 현장 응시자에게 ‘엄선 전국모의고사’ 문제지 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고 엄선 모의고사 문제지를 추가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다.

이날 현장 응시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는 ‘모의고사 문제지+OMR답안지+해설(e-book)’로 구성됐다. 특히 해설지는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세한 해설과 문제 풀이과정의 팁도 포함하고 있다.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4, 6, 9회 전국모의고사를 응시하고 답안지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시험 종료 후 전국모의고사 해설지와 함께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를 받아 갈 수 있다.

시험장도 가급적 다양한 곳에서 실전 연습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는 지방 시험장 중 대전의 경우 실제 시험 환경과 같은 중학교에서 치러진다.

현재 시험장으로 확정된 학교는 서울의 고사장은 고시촌에 위치한 삼상고와 신림중과 서울대입구역에 가까운 봉원중이다. 또한 강남권 수험생을 위해 언남고에서도 치러진다. 다만, 서울의 시험장은 삼성고를 제외하고는 회 차별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장소를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지역의 고사장은 부산의 경우 부산대 사회관에서, 대전은 대전남선중에서 치러진다. 특히 대전은 교통편 등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중학교를 시험장으로 임차했다. 이 밖에 대구, 전남, 전북은 추후 장소가 섭외 되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 가운데 10명 중 9명이 선택할 정도로 5급 공채 준비생들의 ‘필수 과정’이 되고 있다. 2018년도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서도 8회에 걸쳐 연인원 1만6천 명이 응시해 여타 전국모의고사에 비해 압도적이었다.

이처럼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수험생의 절대 다수가 참여하는 것은 다른 모의시험에 비해 모집단이 압도적이어서 응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객관적인 준거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제 시험과의 연관성도 매우 높다는 평가 때문이다.

   

또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모집단의 크기뿐만 아니라 문제의 완성도와 난이도, 다양성 등 문제의 퀄리티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다.

올해 5급 공채 2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확연히 나타났다. 행정직 2차 합격자 가운데 약 ‘열의 여덟’이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주고 싶은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말에 응답자의 75.6%가 ‘법률저널’을 꼽았다. 반면 2위 B학원과 3위 C학원은 각각 8.4%와 8%에 불과했으며 4위 E학원 5.6%, 5위 A학원 1.4%, 6위 D학원 1% 등으로 미미했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추천은 행정직보다 기술직이 더욱 높았다. 응답자의 81.9%가 ‘법률저널’을 꼽아 여타 전국모의고사보다 압도적이었다. 행정직(75.6%)보다 6.3%포인트 높았다. 반면 2위 B학원과 3위 C학원은 각각 7.4%와 6.4%에 불과했다. 4위 E학원(2.1%), 5위 A학원과 D학원 각각 1.1%로 존재 자체가 미미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거의 모든 수험생들이 응시하는 만큼 최고의 문제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기존의 문제를 일부 개작하는 정도가 아니라 출제경향과 추이를 분석해 모두 신작 문제로 구성했으며 적합도 100%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PSAT 고수인 우수한 합격생과 전문 강사들이 검수를 진행하고 있어 문제의 퀄리티도 더욱 좋을 전망이어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법률저널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등 고시 수험생의 향학 의욕을 높이고 성적 향상을 고취하기 위해 13명의 성적 우수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보다 수상자는 줄이고 각 상의 장학금의 액수를 높였다.

   

2018년도 성적 우수 장학생 16명 전원 1차에 모두 합격했으며 이 중 8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중 강 모씨는 입법고시에 이어 행정고시에 합격해 양과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성적이 우수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수험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 협찬으로 5명의 면학 장학생을 선발한다.

성적우수자는 법률저널이 시행하는 PSAT 적성시험 10회 중 6∼10회를 모두 응시한 자로, PSAT 성적을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면학 장학생 선발 역시 PSAT 성적 상위 30% 이내에 든 자 중 장학금 수혜를 희망하는 자를 선정한다.

   

성적우수자는 법률저널이 시행하는 PSAT 적성시험 10회 중 6∼10회를 모두 응시한 자로, PSAT 성적을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면학 장학생 선발 역시 PSAT 성적 상위 30% 이내에 든 자 중 장학금 수혜를 희망하는 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발표는 내년 3월 중 법률저널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장학금 수여는 3월 중순경 장학금 수여식 행사 후 개별 지급하게 된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26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