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경찰 3차시험 "대체로 평이"

기사승인 2018.12.22  1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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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험에 비해 쉬웠으나, 영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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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올 경찰 3차시험이 22일 전국 67개 고사장에서 시행된 결과 지난 2차시험에 비해 무난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다만 영어의 경우 체감난도가 다소 높은 것으로 응시자들은 평가했다. 또 한국사, 경찰학개론에서 지엽적 출제가 일부 있었다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A 응시자는 "한국사는 확실히 쉬었다. 하지만 형법에서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B 응시자는 "형소법 빼고 다 쉬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22일 경찰 3차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응시자들 모습/서울공고

C 응시자는 "2차시험에 비해 쉬웠다. 이번 3차시험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했던 것 같다"고 했다. D 응시자는 "전반적 난도가 평이했다"고 설명했다.

E 응시자는 "2차시험에 비해 살짝 어려웠다"며 다른 응시자들과 다른 반응을 나타냈다. F 응시자는 "이번 시험자체가 괜찮았다. 그리고 영어가 지난 2차시험에 비해 살짝 바뀌었다"라며 "저번 시험에서는 전치사 같은 문제가 나왔지만, 이번에는 안나왔고 요약문 형태의 문제가 많았다"고 전했다.

F 응시자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편이었다. 이번 시험 변별력은 영어와 경찰학개론에서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영어는 생소한 어휘가 나왔고, 경찰학개론은 기출범위 외 이론이 나와 힘든 면이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

   

                           ►사이버경찰청 원서접수 가답안 바로가기

이번 필기시험은 대체로 평이했다는 것이 다수 수험생들의 의견이다. 다만 지난 2차시험과 같이 영어가 대체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영어어휘가 시험장에서 애를 먹게하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지난 필기시험과 마찬가지로 경찰 필기시험은 영어가 수험생들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이었다. 이번 시험이 무난했다는 의견이 많았기에 영어를 잡은 수험생이라면 즐겁게 다음시험을 준비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번 경찰 3차 시험 선발인원은 총 3,000명이고 이에 56,107명이 지원했다. 한 응시자는 30명을 수용하는 교실에 5명이 결시했고, 다른 응시자는 4명이 결시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응시자는 거의 다 온 것으로 파악했다.

이로 볼 때 이번 경찰 3차시험도 지원자 중 80% 이상 실제 시험을 치른 것으로 예상된다.  필기합격자는 오는 28일 발표되고 합격자에 한해 내년 1월 21일~2월 28일 신체 및 체력, 적성검사, 3월 13일~26일 면접이 치러지며 3월 29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김민수 기자 stay@lec.co.kr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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