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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텔프 시험후기]1월6일 시행 지텔프 384회차 응시 후기(이현아 지텔프)

기사승인 2019.01.07  1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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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1월 6일에 있었던 384회차 G-TELP 시험 응시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래에서 각 영역별로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2. Grammar

우선 문법 부분에서 목적어로 to부정사/동명사를 사용하는 동사와 관련해서는 avoid, delay, keep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동사들은 해당 유형의 동사들 중에서도 자주 나오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시험에서는 가정법도 많이 등장했는데, 가정법의 기본적 형태와 더불어 if가 등장하지 않는 가정법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I would have bought a computer if I had earned more money.”라는 문장을 예로 들어보면, 가정법을 나타내는 if를 없애는 대신 I would have bought a computer had I earned more money.”과 같이 주어-동사의 순서를 바꿔줌으로써 가정법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일반적 가정법 형태는 이제 익숙할 것이니까, if가 없는 가정법 형태도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그 밖에도 추천/조언/요구 등의 동사가 나올 때 “I suggest that you (should) take some rest.”와 같이 that절의 동사는 원형으로 쓰는 것 등이 출제되었으니 항상 잘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 Listening

이번 G-TELP 시험의 듣기 주제부터 살펴보면, Part 1에서는 뮤지컬 오디션을 보려는 이야기, Part 2에서는 전기 스쿠터를 홍보하는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Part 3에서는 방학에 종이책과 오디오북 중 어떤 것을 살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일 처리를 잘하는 원칙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특히 Part 1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아무래도 초반의 문제와 관련된 대화내용이 큰 시간간격 없이 연달아 나온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듣기 내용을 들으면서 간단하게나마 메모를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Part 1과 특히 Part 3에서는 대화하는 남녀를 확실히 구분해서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Part 3를 예로 들면, 오디오북의 장점 중 하나를 이야기 하더라도 각 화자가 강조하는 포인트가 다릅니다. 그 때 일부 문제에서는 ‘남자/여자의 의견에 따르면’이라는 단서를 붙이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맞히기 위해서라도 내용을 들으면서, 비록 남/여 중 누구의 의견을 묻는지 미리 못 들었다고 하더라도 보기를 보고 표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Reading/Vocabulary

이번 G-TELP 시험에서 출제된 독해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은 Raphael이라는 예술가 이야기, Part 2는 미래 동물의 모습을 예상한 책에 대한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Part 3은 미국 대통령 전용차에 대해서 언급했으며, Part 4는 지역 행사에 참여를 권유하는 편지가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제일 까다로웠던 부분은 Part 2였다고 생각합니다. 대개 Part 2에서 어려운 주제가 등장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시간도 더 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답은 지문 안에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결국에는 문제를 잘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때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다른 보기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Part 1에서 Raphael이 여러 예술가의 특징을 학습했지만, 특정 작품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예술가는 지문에 이미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특징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다른 작가의 영향을 받았다는 보기를 고르면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Part 3에서도 대통령 전용차의 다양한 장치가 여러 공격을 방어한다고 나와 있지만, 각 장치가 어떠한 공격 혹은 위기상황을 방어하기 위한 것인지 잘 매칭하여 답을 골라야 할 것입니다. Part 4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지문에서 근거를 확실히 표시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5.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384회차 G-TELP 시험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에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요새 주변에 감기/독감 환자가 많은데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꼭 유념하시고 건강한 나날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률저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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