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1’이벤트 전국모의고사…메이저 대학 ‘우르르’

기사승인 2019.01.09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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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응시자에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 추가 제공
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중앙대·부산대·경북대 등

장학금 회차 ‘제6∼10회’ 삼성고 고사장은 ‘마감 임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오는 12일 치러지는 제4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전국의 메이저 대학들이 대거 참여해 본시험을 방불케 하는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이날 서울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행정고시반), 한양대(에리카), 이화여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숙명여대 등 서울의 주요 대학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이 이날 이화여대 행시반 뿐만 아니라 외무고시반도 참여한다.

또한 지방거점국립대 중 부산대와 경북대, 충북대도 응시한다. 지방 사립대에서는 동아대, 한림대 등의 참여가 결정됐다. 이 밖에 소규모의 대학과 지역인재 7급 준비생들도 대거 참여해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1+1’ 이벤트 행사에도 수험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1+1’ 이벤트는 해당 회차 전국모의고사 현장 응시자에게 ‘엄선 전국모의고사’ 문제지 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고 엄선 모의고사 문제지를 추가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다.

이날 현장 응시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는 ‘모의고사 문제지+OMR답안지+해설(e-book)’로 구성됐다. 특히 해설지는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세한 해설과 문제 풀이과정의 팁도 포함하고 있어 수험생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1+1’ 이벤트 회차는 4회(1월 12일), 6회(1월 26일), 9회(2월 16일) 차다.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4, 6, 9회 전국모의고사를 응시하고 답안지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시험 종료 후 전국모의고사 해설지와 함께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를 받아 갈 수 있다.

   

1월 말부터 시작되는 제6∼10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경우 장학생 선발에 들어가는 시험인데다 실전연습의 성격이 짙어 소위 ‘PSAT 고수’들도 참여하고 있어 고시촌 삼성고 시험장은 곧 마감을 앞두고 있다. 본시험 3주 전에 치러지는 제10회 전국모의고사는 현재 삼성고 잔여석(결제 완료 기준)을 고려하면 이르면 이번 주 마감될 전망이다.

20여 개 대학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제4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서울의 삼성고와 봉원중에서 각각 치러진다. 지방의 고사장은 부산대 사회관(301호), 대구 계명대(대명동캠퍼스) 비사관(309호), 대전 남선중학교, 전남 조선대 국제관(2101호)에서 각각 치러진다.

법률저널은 예년에 이어 올해도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등 고시 수험생의 향학 의욕을 높이고 성적 향상을 고취하기 위해 13명의 성적 우수 장학생을 선발한다. 작년보다 수상자는 줄이고 각 상의 장학금의 액수를 높였다. 각종 제세공과금(22%)도 법률저널이 부담한다.

또한 성적이 우수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수험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 협찬으로 5명의 면학 장학생도 선발한다.

   

성적우수자는 법률저널이 시행하는 PSAT 적성시험 10회 중 6∼10회를 모두 응시한 자로, PSAT 성적을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면학 장학생 선발 역시 PSAT 성적 상위 30% 이내에 든 자 중 장학금 수혜를 희망하는 자를 선정한다. 장학금 수여식은 3월 중 예정돼 있다.

올해 호평을 받고 있는 전국모의고사 봉투 판매도 크게 늘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1~3회 전국모의고사는 주요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정된 부수이기 때문에 구입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서둘러야 한다. 이와 관련 각종 이의제기와 답변, 통계자료 등은 법률저널 홈페이지 ‘5급 공채 PSAT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응시자는 시험당일 09:30까지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컴퓨터 사인펜을 지참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시험은 제1교시 오전 10시부터 헌법과 언어논리영역을 시작으로 제3교시 상황판단영역을 끝으로 모두 17시에 끝난다. 시험이 끝난 후 시험장에서 해설지와 ‘엄선 전국모의고사’를 배부하게 된다. 성적확인 및 통계는 1주일 후 법률저널 접수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안 작성시 수정테이프를 이용한 답안수정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답안을 잘못 기입하였을 때 답안지를 새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답안수정 허용으로 수험생들의 부담이 덜어졌다.

다만, 답안 수정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해야 하고(수정액,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불가), 불량 수정테이프의 사용과 불완전한 수정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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