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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사법정책연구원, 연구 역량 강화 위해 협력

기사승인 2019.01.10  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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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업무협약 체결…상설적 협력 체계 구축
주요 현안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등 공동개최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법정책연구원이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9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와 사법정책연구원(원장 강현중)은 대한변협 대회의실에서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연구 수행의 상호협력과 각종 세미나, 학술대회, 토론회 등의 공동개최를 포함한 협력 체계의 상설화·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해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대한변협 측에서 김현 협회장과 박기태 수석부협회장, 이장희 사무총장, 곽정민 제2법제이사, 최승재 법제연구원장, 한명관 법제연구원 운영위원, 김용섭 법제연구원 운영위원, 채근직 법제연구원 운영위원, 엄자혜 사무차장이 참석했다.

   
▲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법정책연구원은 지난 9일 대한변협 대회의실에서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한변호사협회

사법정책연구원에서는 강현중 사법정책연구원장, 강영수 수석연구위원, 한성수 선임연구위원, 염호준 연구기획실장, 이종엽 선임연구위원, 김학구 사무국장, 하상익 기획연구위원, 장지용 공보연구위원, 송필량 총무과장이 자리했다.

대한변협은 “사법정책연구원은 지난 2014년 대법원 산하 독립 연구기관으로 설립된 사법부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으로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고 인접 학문과의 융합적 연구를 통해 사법부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해외 각국과의 사법교류를 통한 사법의 국제화를 추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와 학술행사의 공동개최, 발간물 및 자료의 교환, 연구의 전문성 강화와 질적 향상을 통해 대한변협 법제연구원의 연구능력 강화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혜성 기자 elvy99@lec.co.kr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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