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법률저널 PSAT, 1천여 명 진검승부 펼친다

기사승인 2019.01.10  2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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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메이저 대학 등 20여 개 대학 참여해
현장 응시자에게 ‘엄선 전국모의고사’세트 제공

장학금 회차 6~10회 삼성고 고사장 ‘마감 임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지금껏 세 번의 모의고사를 치렀지만 일부 문제점을 제외하고는 문제의 퀄리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문제의 오류도 거의 없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대비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10회 모두 신청한 A씨(24)씨의 말이다.

서울대 경제학부에 재학 중인 A씨는 법률저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느 정도 PSAT 수준에 올라 있는 주위의 친구들은 법률저널 PSAT이 퀄리티나 모집단의 크기와 대표성, 실전연습을 위한 현장의 긴장감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모두 ‘법저’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장학생을 선발하는 6회부터는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많은 학생들이 지원할 것”이라며 “6회부터 10회까지도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퀄리티를 유지해야 계속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1차 본시험이 2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수험생들도 본격적으로 PSAT 전국모의고사에 뛰어들고 있다. 지금까지는 ‘워밍업’ 정도로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했다면 이제부터는 실전처럼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해 비해 3주 빨리 시행된 2019년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도 본시험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실질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셈이다.

오는 12일 시행하는 첫 ‘1+1’ 이벤트 행사에 주요 대학들이 대거 응시함에 따라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열기는 실전을 방불케 한다.

이날 제4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이화여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숙명여대, 경희대 등 서울의 주요 대학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지방거점국립대 중 부산대와 경북대, 충북대도 이날 응시한다. 지방 사립대에서는 동아대, 한림대 등의 참여가 결정돼 전국적으로 1천여 명이 참여해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특히 지역인재 7급 준비생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회 응시자 중 지역인재 7급 응시자가 7.5%나 됐다. 이는 지난해 1회 응시자(4.5%)에 비해 3%포인트 증가했다.

지역인재 가운데서도 PSAT 고수들도 눈에 띄었다. 지난해 법률저널 PSAT 장학생 16명 중 1명이 지역인재로 6위를 차지했으며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 치러진 3회에서도 공동 2위에 지역인재 준비생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지역인재 준비생들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많이 참여하는 것은 모집단이 크고, 참여하는 대학이 많아 객관적인 준거를 삼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1+1’ 이벤트 행사는 해당 회차 전국모의고사 현장 응시자에게 ‘엄선 전국모의고사’ 문제지 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고 엄선 모의고사 문제지를 추가로 받아볼 기회다.

이날 현장 응시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는 ‘모의고사 문제지+OMR답안지+해설(e-book)’로 구성됐다. 특히 해설지는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세한 해설과 문제 풀이 과정의 팁도 포함하고 있다.

‘1+1’ 이벤트 회차는 4회(1월 12일), 6회(1월 26일), 9회(2월 16일) 차다.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4, 6, 9회 전국모의고사를 응시하고 답안지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시험 종료 후 전국모의고사 해설지와 함께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를 받아 갈 수 있다.

   

장학생 선발에 포함되는 제6회부터 제10회까지 수험생들이 대거 몰려 고시촌 고사장인 삼성고는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10회 삼성고 고사장은 이르면 이번 주말경 마감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삼성고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조기에 신청, 결제를 해야 한다. 

또한 제6회부터는 소위 'PSAT 고수'들도 대부분 참여하기 때문에 진정한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오는 12일 시행하는 제4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고사장은 서울의 경우 삼성고와 봉원중에서 각각 치러진다. 지방의 고사장은 부산대 사회관(301호), 대구 계명대(대명동캠퍼스) 비사관(309호), 대전 남선중학교, 전남 조선대 국제관(2101호)에서 각각 치러진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09:30까지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컴퓨터 사인펜을 지참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시험은 제1교시 오전 10시부터 헌법과 언어논리영역을 시작으로 제3교시 상황판단영역을 끝으로 모두 17시에 끝난다. 시험이 끝난 후 시험장에서 해설지와 ‘엄선 전국모의고사’를 배부하게 된다. 성적확인 및 통계는 1주일 후 법률저널 접수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안 작성 시 수정테이프를 이용한 답안수정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답안을 잘못 기재하였을 때 답안지를 새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답안수정 허용으로 수험생들의 부담이 덜어졌다.

   

다만, 답안 수정 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해야 하고(수정액,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 불가), 불량 수정테이프의 사용과 불완전한 수정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문제를 구매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고시촌 서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통계표는 법률저널 홈페이지 ‘5급 공채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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