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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LEET 논술

기사승인 2019.01.22  1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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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선·이 창 / 도서출판 피데스(fides) / 544쪽 / 30,000원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법학적성시험(LEET) 논술 교재로 도복선·이 창 공저의 LEET 논술이 새로 나왔다. 저자들은 책의 특징으로 다음과 같은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한다.

2019년 들어 두 문항 모두 사례 형으로 바뀌는 등 변화에 맞춰, 이 책도 판을 바꾸는 정도로 변화를 주었다.

첫째, 더 이상 다른 연습문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기출 및 예시 문제가 많아졌고 둘째, 읽기 자료는 되도록 짧게 했다. 셋째, 관련 자료에는 원고지, 원고지 작성 유의 사항, 논술 준비 요령 등에 대한 평가원의 자료들을 모아 놓았고 넷째, 기출문제 풀이를 배우기 편하게 문제마다 길라잡이를 세워 두었다.
 

   
 

길라잡이가 요구하는 바를 메워가다 보면 답안 작성의 길목에 다다른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해서 답안을 쓰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여러 질문을 붙였다.

출제자의 해설도 넣었다. 해마다 시험이 끝나면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에서 시행 결과를 발표한다. 영역별 출제 방향이 나오는데 논술은 문항 별로 출제 방향을 제시한다. 그 부분을 출제자의 해설이라는 이름으로 옮겨 왔다는 것.

대체로 세 문장으로 구성되는데 각 문장은 문제, 제시문, 수험생을 주어로 한다. 첫 문장이 문제의 요구를, 두 번째 문장은 제시문의 내용을, 세 번째 문장은 수험생이 어떻게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지를 간결하고도 분명히 보여준다.

예시 답안과 학생 답안도 있다. 학생 답안은 강의를 들었던 수강생 답안 중에서 고른 것으로 잘 쓴 답안도 있고 부족한 답안도 있다. 잘 쓴 답안은 모범으로 삼고 부족한 답안은 반면교사로 삼으면 유익하다.

논술에 대한 심화이해와 효율적 답안작성을 위한 길라잡이로 설계된 이 책이 수험가에서 제가치대로 평가받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듭하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 준비생들에게는 새로운 바이블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성진 기자 lsj@lec.co.kr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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