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공채 PSAT D-30, 2,300명 본시험 진검승부

기사승인 2019.02.07  14: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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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8회 법률저널 PSAT, 실전열기 ‘후끈’

헌법 과락 탈출 ‘헌법 조문’ 무료 특강 실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선발시험을 한 달 앞둔 시점에 치러지는 제8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본시험과 같은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오는 9일 치러지는 제8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원서접수를 하루 앞둔 시점에다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본시험을 향한 사실상 첫 경쟁이라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2,300여명이 몰렸다.

이번 제8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동국대, 부산대, 경북대, 전북대 등 주요 메이저 대학들이 총 출동하면서 본시험을 방불케 하는 전국모의고사다.

게다가 서울의 삼성고, 신림중, 언남고와 대전의 남선중, 부산 부산대, 전남 조선대, 전북 전북대의 고사장에서 치르는 개별신청자 수도 14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수험생 김모(23)는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 매주 실전처럼 경험해보기 위해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신청했다”며 “수험생들의 대다수가 응시하는 만큼 ‘법저(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객관적인 준거를 삼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험생 최모(여·22) 씨도 “연습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본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 시험 당일과 똑같이 예행연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모의고사를 신청했다”며 “모집단이 가장 큰 <법률저널 모의고사>로 실전 경험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수험생 이모(25)는 “같은 학과에서 합격한 선배들이 모집단이 가장 크고, 문제도 괜찮다며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적극 추천해 6회부터 마지막 10회까지 신청했다”며 “PSAT은 시험 당일까지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실제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시험을 여러 번 경험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본시험을 한달 앞두고 실전연습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절대 다수가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몰리는 이유는 우선 모집단이 다른 전국모의고사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모집단이 크다는 점이다. 모집단이 크기 때문에 긴장감 속에 본시험와 같은 실전연습이 가능하다는 것. 게다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준거가 된다는 점을 꼽는다.

또한 문제의 모집단뿐만 아니라 문제의 퀄리티도 높다는 게 실제 응시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문제의 오류도 상대적으로 적어 완성도가 높다는 게 응시자들의 반응이다.

고사장의 다양화도 좋은 점으로 꼽는다. 여러 고사장을 접해봄으로써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시험장도 고사장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하는 실전연습은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지난 제6회부터는 장학생 선발에 들어가면서 매회 결시자의 비율이 현저히 줄고 2차 유경험자들이 몰리는 등 PSAT 우수자들간의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다.

   

앞으로 남은 8회(2월 9일), 9회(2월 16일), 10회(2월 23일) PSAT 적성시험 성적순으로 성적우수자 장학생 13명을 선발하며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한 면학 장학생도 선발한다.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심사와 협찬으로 선발하며 5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저소득층 장학생 선발도 PSAT 적성시험 성적이 평균 상위 30% 이내에 들어야 한다.

수상자 발표는 내년 3월 중 법률저널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장학금 수여는 3월 26일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장학금 수여식 행사 후 개별 지급하게 된다.

한편, 법률저널은 수험생들의 헌법 과락 탈출을 돕기 위한 무료 특강을 연다. ‘객관식 5급 헌법’과 ‘핵심지문 5급 헌법’의 저자인 황남기 강사가 직접 강의를 한다.

   

헌법 조문 무료특강은 오는 17일 13시부터 16시까지 진행한다. 강의 장소는 합격의터 독서실 A동 3층이며 장소 사정상 선착순 50명 마감한다.

신청은 법률저널 홈페이지 ‘황남기 헌법조문 무료특강’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9일 응시자는 시험 당일 09:30까지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컴퓨터 사인펜을 지참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응시표 출력이 어려울 경우 법률저널 발송 문자로 대신할 수 있다.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15일 오후 5시경 발송될 예정이다.

시험은 제1교시 오전 10시부터 헌법과 언어논리영역을 시작으로 제3교시 상황판단영역을 끝으로 17시에 끝난다. 시험이 끝난 후 시험장에서 해설지를 배부하게 된다. 성적확인 및 통계는 1주일 후 법률저널 접수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6회부터는 장학생 선발을 겸하고 있어 엄정한 시험관리를 위해 시험 도중 퇴실하더라도 문제 책과 해설집을 가지고 나갈 수 없다. 시험 도중 포기하거나 결시하더라도 3교시 시험 시작 이후부터 문제 책과 해설집을 받을 수 있다.

답안 작성 시 수정테이프를 이용한 답안수정이 가능하다. 다만, 답안 수정 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해야 하고(수정액,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 불가), 불량 수정테이프의 사용과 불완전한 수정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봉투 모의고사’를 구매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주요 서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통계표는 법률저널 홈페이지 ‘5급 공채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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