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서울시 제1회 공무원시험, 48개 고사장서 실시

기사승인 2019.02.11  1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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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명 선발 예정에 32,862명 출원, 경쟁률 64대 1”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서울시 제1회 공채시험이 오는 23일 청운중, 청량중 등 총 48개 고사장서 한날한시에 진행된다.

서울시는 당일 교통 혼잡을 고려해 수험생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권유했고 응시자 외 외부차량의 주차를 일절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응시생은 타 시험장에서 응시가 불가능하므로 시험 전일까지 시험장소, 교통, 이동소요시간 등의 동선 확인이 필요하다.

시험실은 23일 오전 7시 30분 이후부터 개방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고사장의 지정 좌석에 앉아 시험 감독관의 지시를 따라야 하며 ▲신분증 ▲응시표 ▲컴퓨터용 흑색사인펜 ▲수정 테이프 등 시험에 필요한 물품을 지참해야 한다.

참고로 응시표는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gosi.seoul.go.kr) → 나의 원서관리 → 응시표 출력 절차에 따라 인쇄할 수 있다.
 

   
▲ 올해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은 3회에 걸쳐 시행되는 가운데 첫 서울시 필기시험이 오는 23일 시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시 제2회 공개경쟁 필기시험장 모습 / 법률저널 자료사진

신분증은 △공무원증 △자격 수첩 △학생증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신용카드용으로 발급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인정하지 않는다. 신분증 미지참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귀책사유이기 때문에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중 하나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시험 중에는 △휴대폰 △태블릿PC △스마트시계 △이어폰 △전자계산기 △전자사전 등 일체의 통신기기 및 전자기기 사용이 불가하다.

답안은 문제책 표지의 과목순서에 따라 표기해야 하며 과목 순서를 바꾸어 표기한 경우에도 문제책 표지의 과목 순서대로 채점되므로 수험생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시험 종료까지 화장실 사용이 불가하지만 배탈, 설사 등의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이용을 허용하되 재입실이 불가하며 다른 응시생이 시험을 마칠 때까지 시험본부서 대기해야 한다.

가산점 등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 가산 특전을 받고자 하는 자는 필기시험 시행 전일까지 해당 요건을 갖춰야 하며 등록기간 내 자격증 종류(가산비율) 및 자격번호(보훈 번호) 등을 입력해야 한다.

이번 시험은 총 513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32,862명이 지원해 6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세부적으로는 △행정직공채 84대 1(305명 선발/25,622명 지원) △기술직공채 36.1대 1(126/4,545) △기술직경채 32.9대 1(82/2,695)이다.

한편 이번 서울시 1회 채용일정은 ▲필기성적 사전공개 3월 19일~20일 ▲최종정답 3월 11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4월 2일 ▲인성검사 4월 13일 ▲면접시험 4월 24일~5월 3일 사이 예정돼있고 최종합격자는 5월 14일 서울시인터넷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된다.
 

   
 

 

   
 

김민수 기자 stay@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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