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지방직 공무원시험, 시험장에서 유의사항은?

기사승인 2019.06.06  17: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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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당일 9시 20분까지 와 있어야

9시 50분부터는 시험장 출입문 통제

2019 지방직 평균 경쟁률 10.58대 1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17개 시도 지방공무원시험이 오는 15일 한날한시에 시행된다. 시험장은 오전 7시 30분부터 개방되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9시 50분부터는 시험장 출입문이 일괄 통제되며 문제책이 시험실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입실 불가하다.

이날 응시자는 응시표, 신분증, 필기구(컴퓨터용 흑색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를 반드시 지참해 가야 한다. 응시표는 서울시의 경우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gosi.seoul.go.kr)에서 출력 가능하며 이 외의 시도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 센터(local.gosi.go.kr)에서 출력할 수 있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 등록증(복지카드)만 인정되며 신분증 미지참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본인의 책임이다.

시험 중 답안을 잘못 표기한 경우 수정테이프는 사용(단, 수정액·수정스티커 사용불가)이 가능하지만 타인의 수정테이프를 빌리는 행위는 당해 시험 무효행위에 해당하므로 별도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실 내 비치된 시계가 있더라도 시험시간 관리의 책임은 전적으로 응시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의 시계로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험 중에는 화장실 이용을 할 수 없다. 다만 배탈·설사 등 불가피한 경우 화장실 이용이 가능하나 재입실이 불가하며 시험 종료 시까지 시험본부에서 대기해야 한다.

또한 시험 중에는 휴대전화, 태블릿PC, 녹화기능이 탑재된 안경, 스마트시계, 이어폰 등 일체의 전자기기를 휴대할 수 없으며 적발될 경우 부정행위자로 간주, 당해 시험을 무효처리하고 퇴실처리한다.

한편 오는 15일 시행하는 지방직 필기시험은 총 24,162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255,853명이 지원, 평균 10.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별 최고 경쟁률은 ▲대구 21.78대 1 ▲울산 21.51대 1 순이며 최저 경쟁률은 ▲인천 6.6대 1 ▲충북 8대 1 등이다.

다만 지난해 지자체별 응시율이 54~76%에서 수렴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한 자릿수를 기록한 지자체의 실 경쟁률은 ‘본인과의 싸움에서 얼마나 잘 이겨냈는지’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올해 변수는 서울시다. 서울시2회 시험은 3,135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1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 응시율은 △2016년 60.5%(89,539명 응시/147,911명 지원) △2017년 60.2%(83,661/139,049) △2018년 54.7%(67,959/124,259) 등으로 50~60% 선에서 등락을 반복해왔다. 다만 이러한 응시율은 지난해까지 지방직과 별도의 시험을 치른 결과였다는 것. 

올해부터는 서울시와 지방직 시험일이 동일하다. 연고지와 서울시를 함께 접수한 이들을 고려해봤을 때 올 서울시 응시율은 어느 해보다 낮게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수 기자 stay@lec.co.kr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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