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마지막 제3회 GOAT-LEET, 소수점 차로 순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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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마지막 제3회 GOAT-LEET, 소수점 차로 순위 갈랐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5.08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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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3위까지 표준점수 소수점 차로 순위 결정
원점수 평균, 언어 17.3점·추리 20.9점…최고 58점
격려장학금 5명 중 3명 경력자…온라인 3연속 수상

12일 신작 문제 첫 LEETBoost 시행…진정한 실력 평가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지난 5일 법학적성시험(LEET)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법률저널 주최의 제3회 GOAT-LEET 실전 전국모의고사가 성공적으로 마감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GOAT-LEET는 지난 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출제된 문제의 난이도가 기출문제 수준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가와 함께, 응시자들로부터 ‘최고의 문제’라는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응시자들은 이번 제3회 GOAT-LEET에 대해 전체적으로 1, 2회차보다는 다소 난도가 올라가 시간 압박 속에서 실전 연습하기 좋았다는 평가였다. 또 법률저널 LEET의 모의고사가 실제 본고사와의 일치도가 뛰어나 매우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응시자들의 이러한 평가는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가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제3회 GOAT-LEET 전국모의고사에서는 격려장학금의 수상자 선정이 표준점수의 소수점 차이로 결정되는 등 매우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수상자 중 3명은 이미 한 번 이상 장학금을 수상한 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한 온라인 응시자는 세 회차 모두에서 장학금을 독차지하며 주변의 큰 부러움을 받았다. 또한, 지난 제2회에 이어 이번에도 수상자 전원이 남성으로 이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결과는 법률저널 LEET 응시자들의 높은 열정과 경쟁의식을 반영하며, 앞으로의 시험 준비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이사장 오윤덕)의 협찬으로 진행되고 있는 격려장학금은 제1회부터 마지막 제10회까지 총 50명의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회차마다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5명(현장 응시자 4명, 온라인 응시자 1명)을 선발하며, 선발인원 내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면 추리논증과 언어이해 표준점수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눈에 띄는 점은 한 참가자가 여러 번 격려장학금을 수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성적이 우수한 참가자에게는 매 회차 수상 기회가 주어진다는 의미이며, 유관기관장과 법률저널의 다른 성적 우수 장학금이나 사랑샘재단의 또 다른 면학 장학금 수상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수상자에게는 매회 10만 원의 격려장학금이 지급된다. 성적 발표 후 수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장학금은 직접 계좌 입금된다. 제세 공과금은 법률저널이 전액 부담하여, 수상자는 장학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다.

격려장학금 수상자들은 매년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경향이 있어, 이번 수상자들의 향후 수상 가능성도 매우 높게 전망된다.

특히 이들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LEETBoost에서도 새로운 문제들로 구성된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다시 한번 격려장학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 제3회 GOAT-LEET 모의고사에서 탁월한 성적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김모(22·수험번호 3250114) 씨다. 김 씨는 언어이해에서 원점수 30점으로 만점을 받았으며, 추리논증에서 원점수 28점을 획득하며 표준점수 총점 150.1로 2위와의 0.30점 차이로 이번 시험의 정상에 올랐다.

현재 고려대 재학 중인 김 씨는 수상 소식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1위를 하게 되어 깜짝 놀랐다”며 “이 결과는 제가 본고사 준비를 더욱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격려장학금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3회 GOAT-LEET 문제에 관해 김 씨는 “언어이해에서는 초기 두 지문이 평이했으나, 생명과학 지문은 기관 간의 관계를 잘 파악해야 했고, 수륙재 지문도 비교적 쉬웠다”며 “그러나 할인율 지문에서의 14번과 15번 문제는 시간을 많이 소요했고, 디아포라 지문에서는 필요와 충분 관계를 따져야 했다”고 평했다.

이어 그는 “포퓰리즘 지문은 내용이 집약적이어서 독해에 지칠 수 있었으며, 미적 감정 지문은 정오 판단이 중요했지만, 특히 자기장 통신 지문이 가장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추리논증에 관해서 김 씨는 “몇 가지 선지에 대해 확실한 판단 기준이 서지 않는 것이 아쉬웠다. 특히 11번과 21번 문제에서는 결정적인 근거를 찾기 어려웠고, 38번과 39번 문제도 판단하기 쉽지 않았다”며 “규범학과 언어추리 영역에서는 함정 선지가 많았으며, 경제 분야 문제는 비교적 쉬웠지만, 논리게임 문제에서는 31번과 32번 문제가 특히 시간을 많이 소요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실험과 강화약화 문제들은 평이했지만, 과학 문제에서는 시간 부족으로 인한 실수가 잦았다”라고 평했다.

이번에 처음 격려장학금을 받으면서 전체 1위의 성적을 거둔 비결에 관해 김 씨는 언어이해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비결로 “문제를 시간 내에 모두 푸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한 점”을 꼽았다.

그는 “추리논증 부분에서는 기출문제와 유사한 논리를 적용해야 했으며, 이 부분에서도 실수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잘 대처했다고 생각한다”며 “모의고사에서 요구된 논리가 기존 기출문제와 조금 달라서, 자신의 판단에 믿음을 가지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 씨의 경험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어떠한 시험에서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임을 입증했다.

2위 자리에는 2명으로 표준점수가 같았다. 공동 2위의 주인공은 박모(25·3660061) 씨와 최모(24·3850018) 씨다. 서울대에 재학 중인 박 씨는 언어이해에서 26점, 추리논증에서 32점을 획득하여 표준점수 총점이 149.8이 되었고, 이는 소수점 차로 공동 2위를 기록하는 성적이었다. 연세대에 재학 중인 최 씨도 언어이해 25점, 추리논증 33점을 얻어 표준점수 총점 149.8을 기록, 이로써 지난 제1회에 이어 두 번째 격려장학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격려장학금 수상 소식에 박 씨는 “3회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법률저널 모의고사는 제 실력이 발전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회차에서는 추리 부문에서 조금 아쉬웠으나, 이를 잘 보완해서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3회 GOAT-LEET 문제에 관해 박 씨는 “언어이해의 경우 1, 2회차에 비해 난도가 상승했으며, 특히 과학/기술 지문과 철학/미학 지문에서 난도가 높아졌다”며 “과학/기술 지문은 이전 회차보다 깊이 있게 다뤄졌고, 철학/미학 지문은 추상적 개념이 많아 추론 문제의 선지 판단 연습에 적합했다”고 평했다. 다만 그는 “일부 선지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워 해설을 통해 이해가 필요했다”며 “이는 본고사에서도 유사한 상황을 대비하는 좋은 연습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리논증에 관해 박 씨는 “2회차와 비슷하게 이번에도 높은 난도의 시험이었다”며 “초반의 법률형 문제에서는 복잡한 판단이 요구되었고, 이로 인해 시간 관리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후반의 과학/기술 문제를 급하게 푸는 바람에 실수가 잦았으며, 이는 법률형 문제에서의 시간관리가 전체 시험 운영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며 “논리게임과 수리추리 문제도 기출보다 어려웠고, 빡빡한 시간 압박 속에서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제3회에서 좋은 성적의 비결을 묻는 말에 박 씨는 “리트를 처음 시작했을 때, 추리보다 언어 성적이 낮아 고민이 많았다”며 “독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독해 습관을 철저히 피드백하며 초반에는 지문의 구조와 선지 구성방식을 분석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깊은 분석을 통해 독해력이 향상되었고, 앞으로 본고사까지는 더 많은 지문을 풀어 독해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제1회에 이어 제3회 GOAT-LEET에서도 격려장학금을 받게 된 최 씨는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인데, 법조공익재단법인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본시험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해 법조인으로서 공공선을 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회 GOAT-LEET 문제 평에 관해 최 씨는 언어이해에서 과학기술 지문보다 인문 및 사회 영역의 지문이 더 어렵게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고난도 인문 지문을 풀면서 자신의 약점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며 “전반적인 난도가 높았기 때문에 시간 배분과 지문 선택이 성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추리논증에 관해 그는 “규범 영역의 문제들은 기출문제와 유사하게 깔끔하게 출제되어 평가하기에 적합했다”라며 “난이도는 중에서 중상 정도였고, 정확한 답의 근거를 파악하면서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씨는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에 관해 최 씨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평균적인 실력을 향상시키면서 시험마다의 편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스스로의 진척도를 점검하고,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서는 정밀도를 낮추더라도 답을 찍거나 문제를 스킵하는 순간 판단을 잘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쉬운 문제에는 최소한의 시간을, 시간상 비용이 큰 문제에는 최소한의 시간을 소비하고, 확실히 풀 수 있는 문제들에 시간을 집중하는 전략이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씨는 함께 시험을 준비하는 여자친구의 격려와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공부에 지칠 때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공부할 때는 서로의 시선으로 부족한 부분을 교정해주며 더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했다”며 “연인으로서, 친구로서, 동료로서 함께해준 덕분에 항상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현장 응시자 중 마지막 격려장학금 수상의 주인공은 박모(25‧3660039) 씨다. 박 씨는 지난 제2회에서도 전체 2위의 성적으로 격려장학금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 제3회에서 언어이해 원점수 27점, 추리논증 30점으로 표준점수 총점 147.7점으로 2회 연속 수상자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 씨는 제3회 GOAT-LEET 격려장학금을 수상하며, 시험 준비와 성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모의고사에 이어 이번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쁜 마음을 전하며, 시험 후반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며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열심히 준비해 본고사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박 씨는 이번 언어이해 시험에서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여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의식적으로 시계를 확인하며 70분 안에 10지문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고, 이는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시험은 고난도 과학 지문뿐만 아니라 예상보다 어려운 경제 지문이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멘탈을 흔들었다. 평소 시사 상식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이러한 성향이 문제 풀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추리논증에서는 체력관리의 중요성 강조했다. 그는 2교시 시작 전부터 컨디션 난조를 느껴 125분이 평소보다 길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박 씨는 추리논증이 체력전이라고 생각해 평소에도 꾸준히 운동을 해왔으나, 시험 중 컨디션 난조를 겪으며 운동의 필요성을 다시금 실감했다고 말했다. 전체 응시자의 추리논증 평균은 올라갔으나, 그는 이번 시험이 지난 모의고사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고, 특히 법조문 문항에서 꼼꼼하게 읽고 풀어야 하는 문제가 많아 실수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박 씨는 리트 수험생활에서 공부만큼이나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꾸준한 운동이 도움이 되었으며, 전국모의고사 응시를 통해 실전의 돌발상황을 간접 체험한 것이 본고사 고득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러한 준비와 노력의 결과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체력관리와 실전 연습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온라인 응시자 격려장학금 수상자는 김모(24·1000385) 씨였다. 김 씨는 온라인 응시자 중 유일한 연속 세 번째 격려장학금 수상자로 관심을 끌었다. 이번 제3회에서 김 씨는 언어이해 원점수 21점, 추리논증 27점으로 표준점수 총점 127.2로 온라인 1위를 차지하며 3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모의고사의 난도가 높고 개인적인 실수도 잦았지만,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3회 GOAT-LEET 문제 평에 관해 김 씨는 “언어이해는 지문 자체는 매우 어렵지 않았으나, 일부 선지에서는 많은 고민을 필요로 했다”라며 “시간 관리에 실패해 마지막 지문을 꼼꼼히 읽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지문의 난도가 너무 높지 않아서 스키밍만으로도 풀 수 있었던 문제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전 회차보다는 점수가 잘 나왔지만, 순전히 운에 의한 부분도 있어 이번 회차를 통해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추리논증은 “이전 회차들보다 난도가 있었던 것 같다”며 “시간은 충분했음에도 시험 후 점수를 확인했을 때 예상보다 많은 문제를 틀려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또 그는 “복기를 하면서도 여전히 틀리는 문제들이 있어, 이번 모의고사에서는 특히 지문에 충실해야 하는 문제가 많았다고 느꼈다”며 “추리논증에서 가끔 제 생각이 과도하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유추를 너무 과하게 한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연속 세 번의 격려장학금 비결로 김 씨는 “독해력과 배경 지식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책을 읽고, LEET와 유사한 시험의 기출문제도 풀면서 시간 관리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언어이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이번 모의고사 이후로 추리논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면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3회 LEET의 원점수 평균은 언어이해 17.3점으로 지난 제2회(18.5점)보다 하락했으며, 추리논증 20.9점으로 2회(20.0점)보다 소폭 증가했다.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각각 원점수 최고점은 30점과 37점이었다. 지난 2회에 이번 회차도 언어이해에서 만점자가 나왔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1이었으며 상위 10%는 129.3, 상위 25%는 116.1이었다.

한편, 오는 12일 제4회 LEET 전국모의고사가 오는 12일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제4회부터 시작되어 마지막 제10회까지 이어질 LEETBoost 시리즈는 모든 문제가 새롭게 만들어져 실력을 진정으로 시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EETBoost 시리즈는 GOAT-LEET 시리즈에 이어진 것으로 로스쿨 지망생들이 필요한 자신감을 갖고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LEETBoost는 ‘LEET Mastery Series’의 일환으로, LEET 시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저한 준비를 목표로 하며, 로스쿨 준비생들이 최상의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7회에 걸쳐 시행되는 이 모의고사는 실전감각 향상, 숙련도 제고, 자신감 강화, 성적 완성을 목표로 한다.

제4회 LEETBoost 실전 전국모의고사 서울의 고사장은 경기고, 용산고, 한양공고, 가원중이며 이들 시험장 모두 올해 본고사 시험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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