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임지영 변호사 “사법시험·로스쿨 구별없는 법조계 화합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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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지영 변호사 “사법시험·로스쿨 구별없는 법조계 화합 꿈꿔”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6.08.11 18:59
  •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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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로커 2018-03-07 23:54:53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0732731 [단독]
대한변협 간부 '브로커 수임' 의혹에 직무정지

열등의식에 대하여 2016-10-22 09:15:43
로변 능력 없다고 비난하는 분들은 다들 연수원 출신이시죠? 무능과 열등감의 발로가 안타깝습니다

희망의 사다리가 필요하다 2016-09-09 00:44:04
법학과 전공과목만 48학점, 평점평균 3.8, 인생 처음으로 법공 1년 반, 토익 자격증 확보, 사시존치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로스쿨출신으로 음서제와도 다르게 볼 수 없는 로스쿨자랑만 늘어놓는 임변호사님 같은 분들 땜에 변호사가 되고싶은 흙수저들은 애시당초 불가능하다.나이가 많고 머니가 없어서 로스쿨은 아예 꿈도 못꾼다. 제발 개천에서도 용이 날 수 있는 환경을 유지라도 해주는 노력은 하면 안되는가?

민주국가 2016-09-09 00:29:57
독일도 포기한 로스쿨을 왜 옹호하고 그러시는지,,,일본도 포기하려다가 병존으로 가닥을 잡고 잘 진행하는데,,,한국만 로스쿨을 고집하는지,,,한국은 미국이 아닙니다.

임지영의 동생 2016-09-08 17:22:18
언니... 이 기사 법률저널에 전화해서 좀 내려주면 안 될까? 나 너무 창피하고, 주변 동료들한테 하도 안 좋은 소리 많이 들어서 많이 불편해. 카톡이나 면전에서는 도저히 언니한테 말 못하겠고, 이렇게 남기니깐 법저에 꼭 좀 전화해서 기사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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