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변호사시험 한양대 시험장서 ‘잃어버린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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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변호사시험 한양대 시험장서 ‘잃어버린 1분’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7.01.13 15:19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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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갤 애들 좌표 박았네 ㅋㅋㅋ 2017-01-19 00:59:13
좀 기사랑 관계 있는 댓글을 달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사시 떨어지는 이유를 알 것 같다

23123 2017-01-17 13:06:47
야 그래도 니들은 1600등 안에만 들면;; 100점만점에 30점 맞아도 그냥 붙여 주잖아 뭔 걱정이야 세상에 작년에; 자퇴쇼해서 공부안할때도 1500명 넘게 그냥 붙여 주더구만 ㅋㅋㅋㅋㅋ

ㅉㅉ 2017-01-16 13:11:57
다른 사람 법조인될 일생의 꿈과 기회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생떼 자퇴쑈로 막아놓고 너희들 그깟 1분은 참 아깝나보지? 그건 또 다른거야? 일생의 기회보다 1분이 다 중요한거야? 이게 말이 되냐? 그딴 생각이 드는 것부터 니들 내면에 이미 특권의식기 깔려있다는 거다 이 한심한 종자들아 연수원출신들한테 차별 받는 건 죽겠는데 법도 제대로 모르는 니들이 다른 사람들 차별하고 특권의식 느끼는 건 당연한거지? 정신들 좀 차려라 제발 쪽팔린 줄 알고

2017-01-16 13:08:10
기사와 별개로 로스쿨생들 보면 법은 ㅈ도 모르면서 벌써부터 법조인 된 것처럼 어깨 힘주고 다니는 꼴 보면 진짜 웃기지도 않던데

김성준 2017-01-14 13:14:50
시험은 정당햐야지 1분이라도 피해본 건 안타까운일 다만 로스쿨이라는 제도가 정말 가난한 사람도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느냐에 대한 의뭄이 있고 솔직히 이런 현실가 사회가 짜증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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