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공시생 열풍’ 불러올 공무원 채용 확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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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시생 열풍’ 불러올 공무원 채용 확대 반대한다
  • 법률저널
  • 승인 2017.05.25 22:04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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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017-05-26 14:31:35
한번 채용하면 정년 보장하고, 퇴직 시에는 초임 대비 3배의 임금을 줘야 하고, 퇴직 후에는 8~10억 원 가치의 연금도 죽을 때까지 줘야 한다. 일부를 위해 왜 다수 국민의 혈세로 충당하냐.

판결 2017-05-26 03:05:31
여긴 낭인 좋아하는곳이니 반대 금지

반대하지마라 글구 2017-05-26 02:24:05
이참에 너도 동네에다 공장이나 가게 차려서 사업해라~
공무원들늘어나면 니 호주머니 불려줄 호구새끼들 늘어나는건데 좋지뭘그러냐.
앞에서 고개숙이고 해맑고 친절한 영업으로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족족 그거 다 니통장으로 입금되게해라ㅋㅋ호구새끼들 월급받고 연금받으면 너가만든상품구매하고,분양하는아파트도사고,결혼해서 니 임대사업 절대 안 망하게해줄 노예새끼숫자더늘려주고^^너가만든책사고공연보러다니고^^아주 골고루 가지가지 여러모로 그지새끼들마냥 필요한것도 많아 돈잘쓸꺼야^^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그지새끼들 덕분에 앞으로 너는 더 부자되겠네^^

미친정부 2017-05-25 22:37:16
월급만 세금으로 나가는 게 아니다. 퇴직 후 연금까지 세금으로 보전해야 하니 1인당 적어도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 예산으로 200만원 이하의 청년 직장인들에게 100만원씩 더 줘도 돈이 남는다. 문재인의 이번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는 소수만 엄청난 혜택을 누리는 미친 정책이다.

서민 2017-05-25 22:32:37
신의직장에 들어가는 행운을 얻은 자는 영화를 누리겠지만 월급 150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더 배신감 들게 한다. 공공부문 채용할 예산으로 증소기업 직원들에게 매달 50만원씩만 보조해줘도 돈이 남는다. 소수에게만 혜택 돌아가는 공무으ㅜㄴ 채용 확대하는 세금으로 다수의 서민에게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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