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수 감축, 출구 아닌 입구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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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수 감축, 출구 아닌 입구 줄여야”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7.04.24 19:44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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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ㄸ 2017-04-30 11:03:10
법무사에게도 소액소송대리권 주고 누가 더 잘 하는지 시장의 판단에 맡기자

지나가다 2017-04-30 09:16:28
사시로 매년 1,000명씩 뽑아라.
그게 모두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이다.

양심도없다 2017-04-27 19:09:48
양심도없다. 자식들한테부끄럽지도않냐

유전이 어디가겟냐만은


늬들땜에 눈물흘리는 서민들

늬들 자식새키들한테서 피눈물뽑게될거다

세상이치더라그게


반드시 그렇게될거다

지금 취업비리고통받는 누군가의 아들처럼
얼굴드밀고 살지못할거다

ㅁㄴㅇㄹ 2017-04-27 00:07:36
변호사 숫자를 논하기전에 지난 10년동안 로스쿨이 해 온 말들을 생각하길

2017-04-26 17:52:13
로스쿨들어오고 나서 법학교육이 양아치스럽게 변한 듯해요..
옛날에 법대 있을 때는 서울대 법대 출신 아니라도 저명한 교수님 수업 들어보려
청강들으러 오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학원강사들만 주구장창 찾아대고 심도깊은 이해보다는 스킬위주
인스턴트식 공부로 시험에 합격하고..
인서울에 몇 몇 법대 남아있긴해도 주요 법대들이 다 폐지되었으니
남아있는 법대들도 위축되고 법학교육을 등한시 하는 수 밖에...

실무가 양성도 좋지만 법학다운 법학을 배울자리가 많이 줄어들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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